원장님 칼럼: 
처음으로
우리 희수의 비염과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 수년동안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 였는데 혜은당한의원을 통해서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고 보니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 동안의 고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가장 감사를 드릴 사람은 정수경원장님이십니다. 언제나 정겹게 전화 주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주신 점 온 가족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좋다는 한의원 가보지 않은 곳이 없으며 6개월 이상 치료 해 본 병원이 4곳인데 혜은당한의원에서 4개월만에 끝을 내다니 역시 소문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2개월 만에 제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헐어서 짓무르고 헐어있던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딱딱했던 무릎과 팔꿈치도 새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에 새순이 피듯이 새롭게 태어난 희수를 보고 있노라면 신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한테 유전이 된듯한 비염도 이젠 싹 사라지고 환절기인데도 콧물하나 흘리지 않아 감기 걱정도 덜었습니다. 치료를 끝낸지 1개월이 조금 안되어 가는데 어제부로 에센스도 끊었습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로션을 사용해도 될 것 같아서 입니다. 현재까지 잘 돌봐주시고 치료 잘 해주신 원장님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드리며 언제 시간될 때 희수 데리고 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성장에 관련된 약 좀 먹여야 할 것 같고요. 어머님이랑 집사람이 가장 좋아합니다.
원장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 동안의 고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가장 감사를 드릴 사람은 정수경원장님이십니다. 언제나 정겹게 전화 주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주신 점 온 가족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좋다는 한의원 가보지 않은 곳이 없으며 6개월 이상 치료 해 본 병원이 4곳인데 혜은당한의원에서 4개월만에 끝을 내다니 역시 소문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2개월 만에 제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헐어서 짓무르고 헐어있던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딱딱했던 무릎과 팔꿈치도 새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에 새순이 피듯이 새롭게 태어난 희수를 보고 있노라면 신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한테 유전이 된듯한 비염도 이젠 싹 사라지고 환절기인데도 콧물하나 흘리지 않아 감기 걱정도 덜었습니다. 치료를 끝낸지 1개월이 조금 안되어 가는데 어제부로 에센스도 끊었습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로션을 사용해도 될 것 같아서 입니다. 현재까지 잘 돌봐주시고 치료 잘 해주신 원장님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드리며 언제 시간될 때 희수 데리고 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성장에 관련된 약 좀 먹여야 할 것 같고요. 어머님이랑 집사람이 가장 좋아합니다.
원장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